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택배차 불... 1억 천만원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19 댓글0건본문
어제(18일) 밤 11시쯤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황간IC 인근에서 54살 A씨가 몰던
17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택배물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