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7.19 댓글0건본문
옥천군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쯤
옥천군 무회교 상류에서
52살 A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약 1.4㎞가량 떨어진 지점입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