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추경에 충북도 17개 사업 반영…53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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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7.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5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에 반영된 사업은
제2철도관제센터 구축,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국립소방병원 건립 등 모두 17개입니다.
전국 공통사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비용은
청주와 진천, 음성, 증평, 충주 주민은
1인당 18만~53만원,
인구감소지역인 괴산, 단양, 보은, 영동, 옥천, 제천 주민은
1인당 20만~55만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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