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생활불편 수리반' 취약계층 45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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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7.08 댓글0건본문
보은군이 운영 중인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군민의 큰
호응 속에 활약하고
있습니다.
보은군은 오늘(8일) 기준
수리반이 지난 5월 19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450가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리반은 매일 10가구에서
15가구를 방문해 전기·수도 등
필수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으며, 현재도
40여 가구가 대기 중입니다.
군은 전문 인력과 콜센터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구당 연 15만 원 범위 내에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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