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공금횡령 등 부패공직자 3명 공개…1명 강등·2명 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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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9.0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부패 공직자 3명에 대한
처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체육용품을 산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293만여원을 빼돌려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A씨는 징계위원회를 거쳐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공금 8만원과 22만원을 횡령했다
적발된 교직원 2명도
각각 '감봉'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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