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등 3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령…낮 최고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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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9.05 댓글0건본문
기상청이 오늘(5일) 오전 10시를 기해
청주와 옥천, 영동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더위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청주 34도,
옥천 32도, 영동 31도 등
충북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후 늦게부터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가 상승해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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