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황톳길, 중금속 검사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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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1.09 댓글0건본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주요 황톳길이
중금속으로부터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청주 옥화자연휴양림 등
도내 주요 황톳길 산책로 10곳을 대상으로
토양 오염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기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카드뮴과 구리, 납 등
모든 금속 항목 농도는
토양오염우려기준의 절반 이하로 확인됐고
이는 학교와 공원 등에 적용하는
가장 강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적용해도
양호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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