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줄이는 연소 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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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1.11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악취를 줄이기 위한
연소 설비를 설치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설비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악취를
포집해 소각로에서 태워 없애는 방식으로,
설치비 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청주시는 기존 약액탈취기보다
설치비를 4억여원, 연간 유지비를 600만원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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