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참여자 30만명... 전년比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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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1.11 댓글0건본문
충북도 생활밀착형 고용 정책인
도시근로자 사업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충북도가 집계한 올해 도시근로자 참여자는
이달 현재 연인원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10만 5천 명이던
지난해의 2.8배 수준이며,
3년 전 첫 시범 사업 때와 비교하면
무려 373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충청북도의 도시근로자 사업은
1인당 하루 4시간 기준 4만 원을 지원해
도시의 유휴 인력이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 등에서 일하도록 하는
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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