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 못난이김치 축제' 폐막... 관람객 5만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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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0.2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막걸리 엔 못난이 김치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막걸리와 김치 등 농특산물 매출액은
약 4억 천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천여 종의 다양한 막걸리와
충북의 못난이 김치를 무료로 즐기면서
막걸리 빚기와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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