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축방역대책본부, 럼피스킨병 발생에 지대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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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0.2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도내에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지역 재난안전 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합니다.
충북도 농정국 산하 조직이었던 가축방역대책본부는
지대본으로 바뀌면서
인력 확충과 사회재난과 등
관련 부서 협업 체계가 강화됩니다.
한편 어제(23일) 긴급 백신을 수령한 충북도는
오늘(24일)부터 음성과 증평 방역대 내
만 2천여 마리 소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이밖에 충북도는 소 도축장인 음성축산공판장에 대한
특별 방역관리와 함께
축산 농장 관계자들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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