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미성년 자매 추행한 경찰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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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0.25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미성년 자매를 추행한 경찰관이 제복을 벗게 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순경 A씨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청주시 상당구의 한 거리에서
미성년 자매를 뒤에서 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체포된 A씨는 이후 불구속 기소돼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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