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세균 오염 가능성 큰 건포류 검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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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0.22 댓글0건본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세균 오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조미건어포 등 건포류에 대해
식품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도내 유통되고 있는
조미건어포 30건과 그 외 건포류 26건에 대해
식중독 원인균과 보존료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56건 모두 기준 규격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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