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라이즈(RISE)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출범됩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제(12일)

김영환 도지사는 도내 대학 총장들과 회의를 하고

라이즈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오는 26일 발대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기획조정분과 등 6개 분과로 나눠

6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지자체와 대학, 경제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협의회 위원으로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 업무는 

충북 고등교육협의회 심의·의결 안건 사전검토와 실무조정,

고등교육 혁신정책 수립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