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도시공원 지정에도 방치돼 왔던

미원면 미원리에

'약물내기 문화공원'을 조성합니다.

청주시는 11억원을 들여

3천776㎡ 규모로

3.1운동 기념탑을 비롯한

중앙광장, 편의시설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8부터 

5년간 토지를 매입했으며 

사업비 확보도 마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