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45일 여정 마침표…30만 8천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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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0.16 댓글0건본문
'사물의 지도'를 주제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도
4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제(1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한태국 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57개국 309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3천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올해 관람객 수는
30만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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