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겨울철 AI 차단…철새도래지 진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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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0.0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년 2월까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축산 차량과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진입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제 구역과 주소 등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청주에서는 지난해 11월
오리농장 등 6곳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가금류 77만 6천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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