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올 천번째 임신부 입장객 환영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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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0.09 댓글0건본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올해 천번째 입장한 임신부를 위한
환영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7일
청남대 본관에 열린 환영식에서
천번째 임신부로 입장한 김예성 씨에게
꽃다발과 함께 3년 무료입장권과
아기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출산을 앞두고
이렇게 축복받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청남대는 지난 2월부터
임신부와 동반 1인에 대한
무료입장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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