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문암생태공원 AR동물원'을

내일(22일)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추석 연휴 많은 가족이

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해

임시 개장을 결정했으며

정식 개장은 다음달 할 예정입니다.

AR동물원은 휴대전화에 해당 앱을 설치면

공원에서 호랑이나 코끼리, 기린, 귀신고래 등

10종의 가상동물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AR동물원 앱은 앱스토어 또는

공원 내 배너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