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막한 이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현장 관람객 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9일) 서울에서 온 최재구씨가

7만번째 관람객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씨에게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발한 

기념 굿즈가 선물로 제공됐습니다.

한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15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리며

목표 관람객은 20만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