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폐수처리시설 약품 사용량 전년比 16.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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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9.05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오창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약품 사용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월 평균 알민산소다 약품 사용량은 6만 8천243㎏으로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5% 감소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약품 투입설비를 교체하고
유입부하별 최적의 약품투입량을 산정해
약품 처리수의 효율성을 높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같은 약품 시설과 실험 개선으로
연간 5천여 만원의 예산이 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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