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청미천서 물놀이 중 실종된 3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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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9.05 댓글0건본문
음성군 청미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된 30대 태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4일) 오전 7시 40분쯤
실종지점 인근에서
태국 국적의 39살 A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앞서 A씨는 그제(3일) 오후 3시 45분쯤
같은 국적의 30대 B씨와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A씨와 B씨 모두 숨지면서
이번 사고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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