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호우·우박 피해 복숭아 판촉행사…8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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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9.01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호우와 우박 피해로
상품 가치가 떨어진 복숭아에 대해
판촉행사를 벌여 8톤 가량을 판매했습니다.
충주시는 고속도로 직거래 장터를 통해
4㎏ 복숭아 상자를 할인해
만 5천원 선에 판매했습니다.
기존 상처 없는 복숭아는
2만 5천원에서 3만원 가량에 팔렸습니다.
이번 판매 수익금은
3천 만원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지난 6월 중순 충주에서는
직경 1㎝정도의 우박이 떨어져
과수 농가 피해사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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