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충북 광공업 생산·출하지수 100.6... 전기장비 22%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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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8.31 댓글0건본문
2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던 충북지역의
광공업 생산·출하지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7월 충북 광공업 생산지수는
100.6으로 전년보다 7.2%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가 22%,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7.7%,
비금속광물이 20.2% 하락했습니다.
전기장비와 식료품 등의 판매 부진에
출하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떨어진 108.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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