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의 연구시설이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탈바꿈하고

전면 개방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개관 전

사전 홍보와 전시공간 확대를 위해

괴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연구시설을

바닷고기와 쏘가리 특화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해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전시관에는 바닷고기 6천마리와

쏘가리 5천마리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은

내년 5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