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안전 힘 모은다" 충북도, 주요기관·단체와 '안심 프로젝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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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8.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도의회와 경찰청 등 6개 기관과
'도민 안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문제가 되는 '묻지마 범죄'를 비롯해
청주 오송 참사 등과 같은
예기치 못한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을 지키고자 마련됐습니다.
경찰과 참여 단체들은 먼저
추석을 대비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일까지를
프로젝트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은
이 기간에 발견한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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