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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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8.23 댓글0건본문
[앵커]
오송 참사 유족 등으로 구성된 시민대책위원회가 관계 기관의 부실한 후속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참사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행정 혁신이나 제도 변화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변화와 혁신을 회피한다면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은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이채연 아나운서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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