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예비엔날레 안전관리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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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1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다음 달 개최하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상황별 안전관리를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오늘(17일) 임시청사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인파밀집과 소방안전, 폭발사고, 교통 등
상황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에는 경찰,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습니다,
청주시는 행사 기간 2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문화제조창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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