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별정직 정무라인 3명 일괄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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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17 댓글0건본문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별정직 정무라인 3명이
모두 사표를 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동일·박준규·신종한 비서관은 어제(16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의 사표가 수리되면
지난 2월 사직한 안남영 전 비서관을 포함해
윤 교육감 취임 후 별정직으로 채용했던 정무라인 5명 중 4명이
모두 도교육청을 떠나게 됩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채용돼
대외협력·교육감 보좌 등 정무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이들의 사표 제출 사유는 명확히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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