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촌 일손 도움' 라오스 외국인근로자 22명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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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15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농촌 일손을 도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청주시는 오늘(15일) 흥덕구청에서
22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중순 입국해 5개월여 동안
일손이 부족한 지역 11개 농가에 배정돼
일손을 도왔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싸이세타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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