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충주·제천·단양 등 3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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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8.16 댓글0건본문
정부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내 북부권 3개 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청주와 괴산에 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지역은
충주와 제천, 단양 입니다.
이곳 지자체는
시군단위 피해 기준인 80억원을 웃도는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읍면동 단위 특별재난지역에는
보은 회인면과 증평 도안면 등
6곳도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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