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내년 충북도민체전 상징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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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8.14 댓글0건본문
진천군이 내년에 열리는
충북 도민체전 상징물을 선정했습니다.
진천군은 지난 6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에서
'으뜸 도시 생거진천, 하나 되는 충북도민'을
슬로건 부문 최우수작으로 결정했습니다.
마스코트는 진천군 캐릭터인
원화랑과 원낭자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엠블럼은 진천의 영문 이니셜 'JC'를 형상화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뽑혔습니다.
포스터는 지난 대회를 뛰어넘는 작품이 없다는 이유로
최우수작 없이 우수작과 가작만 각각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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