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개학 23개교, 내일 휴업 또는 원격수업 전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09 댓글0건본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도내에 개학한 학교 40개교 중 23개교가
내일(10일) 휴업이나 원격수업을 결정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일(10일) 도내 8개교가 휴업을,
15개교가 원격수업으로 학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나머지 17개교도
학사 조정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학교안전팀을 중심으로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
태풍 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