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역사·문화·자연 체험 등 잼버리 영외 프로그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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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8.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영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앞서 김영환 지사로 주재로 회의를 열고
충북을 알릴 영외 프로그램 발굴을
논의했습니다.
충북도가 준비한 영외 프로그램은
청주·증평의 역사·문화·레저 체험과
영동·보은의 국악·역사 체험,
제천·단양의 자연 테마여행입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잼버리 참가자를 맞기 위해
4천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17개 시설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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