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 추진…10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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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을 위한
논의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일
이를 위한 TF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TF는 도교육청과 도청,
학부모단체, 학교 운영위원회,
노조, 교사단체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1년간 가동될 TF는
운영과 지원, 협력 등 3개 분과로 나눠
매월 한 차례 회의를 열어 관련 내용을 논의하게 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년
10개교를 선정해 시범 사업을 벌인 뒤
오는 2026년부터 도내 모든 학교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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