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 쉼터 신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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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0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THE 두드림' 센터는
피해 아동에게 보호,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비공개 시설로 활용됩니다.
아동 정원은 7명으로,
여기에는 시설장과 보육사,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이 배치돼
24시간 상시 운영됩니다.
이로써 청주지역 학대피해아동 쉼터는
남아 전용 2곳, 여아 전용 3곳 등
총 5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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