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오송 참사' 미호천교 임시 제방 공사 업체 5곳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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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01 댓글0건본문
검찰이 오송 참사와 관련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수사본부는 오늘(1일)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천교 입시 제방 공사 업체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금호건설과 감리업체 등에서
임시 제방 공사 시방서 등의 자료를
추가 확보 중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4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도와 행복청, 청주시, 충북경찰청, 충북소방본부 등
5개 기관,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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