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염 취약계층 대응책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3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대응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무더위쉼터 80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쉼터로 경로당에는
냉방비 1억 5천만원이 별도 지원됩니다.
또 재난안전도우미 만 4천여 명은
매일 두 차례 이상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