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회인면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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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26 댓글0건본문
보은군이 충북도에
수해를 입은 회인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회인면에는 464㎜의 비가 내려
24억 4천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공공시설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회인천의 경우 복구를 위해
9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은군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재형 군수는
주민 생계 안정을 위해서라도
회인면에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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