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 심리 14개월 만에 낙관적으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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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자 심리가
14개월 만에 낙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2.6으로
전월 대비 2.9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넘긴 건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만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96.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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