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구 작업 총력…공무원·자원봉사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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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23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도 집중호우에 따른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청주시자원봉사자 200여 명은
지난 22일 오송읍 호계리와
강내면 월곡리에서
농경지 정리와 쓰레기 수거 등을 했습니다.
청주시 공무원도 지난 22일 기준
누적 인원 만2천800여 명이 응급복구와
피해 조사, 시설 점검 등에 투입됐습니다.
청주시의 경우
폭우 피해 2천700여 건 중 750여 건이 완료돼
전체 복구율은 2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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