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계대출 17개월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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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가계대출이
17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 금융기관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전보다 325억원 늘어
지난 2021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은 5월 충북의 주택 거래가
2천500여 건으로 늘면서
주택담보대출도 812억원이 증가함에 따라
가계대출 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뱅크런 위기를 겪은 새마을 금고의 경우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수신이
699억원 감소에서 742억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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