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일째 천명대 '재확산 조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7.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일째 천명대 수준을 보이며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제(22일)
도내에는 모두 천 12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행했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들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382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 천 351명을 시작으로
5일째 천명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68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12명, 진천 77명 등이었습니다.
사망자도 1명 추가돼
충북 누적 사망자는 천 65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