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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해 복구 중 50대 일용직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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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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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30분쯤 청주시 오송읍 호계간이배수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던 일용직 근로자 56살 A씨가 어지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료를 받던 A씨는 그로부터 1시간여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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