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제12회 인구의 날을 맞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만들기' 

범도민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도내 시장과 군수, 민간사회단체 등 

100여개 기관이 참여한 범도민협의회는

지역의 모든 일원이 출산‧돌봄 친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직장 내 육아휴직과 

육아기 출·퇴근 시간 배려 등 

현실적인 출산·돌봄 친화 사업을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