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인 취약계층 위기 알림 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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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11 댓글0건본문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인 취약계층 위기 알림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9월부터
오창읍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 시범 운영을 거친 뒤
9개 읍·면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기술로 수돗물 사용 패턴을 실시간 분석해
사용량이 갑자기 늘거나 줄어든 가구를
담당자에게 알림 문자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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