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새마을금고 "54곳 평균 연체율 3.3%,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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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7.07 댓글0건본문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새마을금고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양호한 재무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매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새마을금고 54곳의 평균 연체율은 3.3%로
안정되게 운영되고 있고
지난해에는 금고 모두가
수익을 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내 새마을금고 54곳의 전체 자산은
10조 3천 730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3.8%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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