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중화장실 위생상태‧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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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7.0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위생상태와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도내 관광지와 터미널, 휴게소 등에 마련된
공중화장실 780여곳입니다.
충북도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비상벨과 경광등 작동과
불법촬영 카메라설치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으며
방역관리 실태와 비누, 휴지 등 편의용품 비치 등도
함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위생상태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설물 파손은 관리기관에
보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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