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우 예보에도 큰 피해 없어…비상 2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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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05 댓글0건본문
어제(4일) 밤부터 오늘(5일) 새벽까지
충북에는 폭우가 예보됐지만
도내에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부터 이어진 비로
도내에서는 나무 쓰러짐과 배수 불량,
토사 유치 등 16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비상 2단계를 해제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피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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