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치매 앓던 80대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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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7.04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치매를 앓던 80대가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10시 40분쯤
충주시 주덕읍의 한 하천에서
8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치매를 앓아온 A씨는 지난 1일 새벽 1시쯤
홀로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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